평범하지않는 세상

2005년 한국의 주화 민트세트. 새로운 컬러와 디자인. 상평통보 엽전도안 위에 주화 셋팅. 개별 명세서가 아닌 민트세트에 인쇄.

9일 회현동에 대보당 박사장님에게 그냥 무료로 얻은 97오십원...요즘은 좀 덜하나 몇년전만해도 현행주화를 집어넣고 광고용으로 많이 길거리에서 나누어 주었죠.ㅎㅎ 나이트 웨이터중 이름이 오십원인 사람이 오십원을 넣은 명함을 나누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69년 오원에 대하여선 처음으로 말하는 것 같군요..69년 오원도 두가지 date로 분류를 할수 있으며 연도에 69년도의 간격의 차가 긴것과 짧은것 즉 붙어있는것과 떨어져있다고 표현하면 될듯 하며.. 상태가 좀 좋은 것도 있는데 박스뒤지기 귀찮아서 그냥 상태가 안좋아서 이걸 올려봅니다. 왼쪽께 거리..

70년 주화는 적동화 황동화로 나뉘어서 제작이 되었지요..예전에도 글로 다루었었는데 이번엔 사진을 찍어 올려 봤습니다..미사용은 광이 많아 사진이 안나오기에 일부러 사용제를 찍어 올렸구요. 이 사진을 왜 올리냐면 사용제 수집하시는 분들께 참조하시라고 올리는 겁니다. 왼쪽께 적동화고 오른..

66년 최초로 발행된 현행주화 1원.5원.10원 적동화 견양주화- 견양주화란 현행주화를 발행전에 샘플로 제작이 된 주화로 주로 시험용 증정용으로 제 작이 된다.

우리나라 최단명 유통지폐~ 45일 유통되고 빛을 못보게 된 모자상 백환지폐. 저축을 장려하기위해 저축예금 통장을 둔 모자의 도안.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도안.

심심해서 십원관봉 터뜨려서 장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작업중~~ㅋ 십원 1500개임.

한국의 현행주화 발행량입니다. 사진을 클릭하고 확대를 하여야 잘 보입니다.

한국현행주화 미사용모음.. 귀한 연도의 미사용주화들로써 귀한 연도와 앞 으로 귀해질 연도들입니다..사진보다는 실물이 당연히 좋겠지요^^ (사진을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세용)

1998년 오백원이 들어가 있는 민트세트.. 98년도에는 오백원을 8000개만 제작되어서 시중에서 찾아볼수가 없다. 바로 이 민트세트에 넣기위해서만 제작이 되었습니다. 해외증정용 현행 민트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