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않는 세상

12월 18일부터 새로이 유통이된 10원동전. 기존의 10원동전과 비교하면 달라진점이 많다. 제작원가를 줄인 알루미늄에 구리를 입힌 새 10원동전. 오늘 첫날이라 기념으로 바꾸어봤다.

올해 발행된 2006년 현행주화세트. 지금은 사용하지않는 일원.오원 주화를 이 세트에서는 볼수있으며 2006년도명 일원.오원을 이 세트 발행량만큼만 찍어내므로 수집가들이 선호하는 세트. 발행량 5만set.

만원권을 낱장이 아닌 두장씩 컷팅한 지폐. 언컷시트세트라고 부르며 일명 쌍둥이지폐라고도 합니다. 만원권은 내년부터는 새로운 도안으로 발행됩니다.

2006년 한국은행 미사용롤~ 작년과 달라진거라면 검은줄 두줄이 들어갔다는것.

대구지하철 승차권입니다. 서울과 달리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죠.

새로운 오천원권의 발행으로 이제는 미사용으로 구하기 힘들어지게 될 구오천원권 백장과 새로나온 신 오천원권 백장. 지금 요즘이 구권과 신권을 모두 쉽게 볼수있는 시점이라 구해봤음.

천원짜리 40장이 붙어있는 연결형지폐. 언컷 시트라고도 한다.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두면 아주 이쁘고 장식효과도 좋다.

오백원박스. 뜯지도 않은 미개봉이라 세월이 많이 지나면 가치가 있을려나~먼훗날 자식에게 물려줘야겠다.

지난주 토요일 사가지고 온 기념주화들~ 서울올림픽.아시안게임 등등~~~ 데코레이션 겸 소장용 겸 해서 구입. 기념주화 같은경우 모두 미사용상태이고 플라스틱캡슐에 들어있어서 장식효과가 아주 좋답니다. 훗날 카페차릴때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하려구요.

조선 숙종5년(1679. 9~ ) 상평통보 당이전은 종래의 초주단자전과 구별하기 위해 배면하부에 "이"자를 표시하여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