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않는 세상

정말 작고 귀엽지않나요. 근데 열대어나 다른 동물 키우는거랑 달리 살아움직이는 곤충을 매일 공급해줘야한다는 것에 과감히 포기했답니다. 예전에는 동네 뒷산 약수터에도 많았는데 색깔이 땅색깔하고 비슷해서 보기도 힘들고 잡기도 힘들더라 구요.

벌초하다 잡은 도마뱀입니다. 총 3마리 잡았는데 어찌나 빠르던지.도마뱀은 보호종 이 아니라서 함 키워볼까하고집으로 데리고 왔다가 벌레 구하기가 힘들어서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냈답니다. 정말 작고 어찌나 귀엽던지. 어릴때 생각이 많이 나더 라구요. 소풍가서 도마뱀 꼬리잡고 흔들다가 꼬리 ..

벌초갔다가 낚시하다 잡아온 민물조개랍니다.모래속으로 쏙 들어가는 모습~ 이 넘이 모래속으로 들어가더만 며칠째 모습을 안보여주네요~

닮았죠 ㅎ

서기님 치음이 식구들 입니다. 이름은 꼬미구요 5마리 새끼를 낫답니다.. 너무이쁘죠 지금은 아주잘크고 잇지요..이사진 제폰으로 찍은사진인데..너무잘나왓지요..이사진 제 홈피에도 안올렷답니다..서기님한테 선물드리고갑니다.. 이쁘게봐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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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집에서 이렇게 놀쥐 ㅋㅋ침대에다 올려놓으면 내려올려고 낑낑돼지. 내 몸으로 올라오는걸 좋아해.

인형가 노는걸 너무 좋아해. 같이 놀아줄 사람이라곤 나 혼자니까.ㅋ 동전정리좀 하려고 하면 얘 때문에 힘들지~

얘는 항상 내이불에서 잠을 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