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않는 세상

스페이스키를 누르면 광선이 나감. 대신 제자리에 멈추어서 쏴야함. 방향키 아래를 누르면 땅을 파고 밑으로 들어감. 방향키를 이용하여 옥수수를 먹으면 게임이 다음 판으로 이어짐....갈수록 어려워짐.

마리아 샤라포바..^^*

ㅎㅎ 만화껌 지금도 나오나 모르겠다. 아무튼 이 껌 옛날에 많이 씹었지. 단물만 빨아먹고 뱉었던 기억이....아무튼 만화도 볼수있었고 껌종이의 퀴즈나 수수께끼.숨은그림찾기 등 옛날 생각난다.

90년대 중반에 유행했던 다마고치

왜 지금은 이 시절의 맛이 안나는건지.....기술은 발달하여 더 맛있을지 모르지만 나에겐 아직도 어린시절 먹던 이 초코파이가 더 맛있엇던 것 같다.

어릴때 많이 했던 야구게임.ㅋㅋ

나의 초등학교 시절인 80년대 중반에는 이런 류의 게임이 유행했었다...그당시 거금 팔백원인가에 팔았던것 같다. 이거 사가지고 형하고 같이 하자고 했더니 싫다하여 울었던 기억이....혼자는 못하는 게임이니까^^

초등학교 시절 학교앞에서 백원씩 팔던 작은거인.ㅋㅋ

투명인간 버드맨이 친구들을 구하는 게임으로 마우스로만 하는 게임입니다. 투명인간 버드맨의 원형그림자와 경찰관의 원형그림자가 닳으면 걸리게 됩니다. 여러가지 아이템과 마지막으로 열쇠를 모두 찾고 다시 맨처음 자리로 돌아와서 감옥에 친구들을 풀어주면 됩니다. 마우스를 살살 움직이면 ..

머리아픈 게임은 싫다 .. 가벼운 탁구게임이오니 즐겜 하시길...구석 구석 잘 보내고 에지성의 공을 보내야 상대방의 미스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