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시사회권 두장이 있어서 보러간 에이트빌로우. 많은 사람들이 울기에 나는 눈물을 흘리지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도 울었다. 개를 사랑하지않는 사람도 이 영화를 보면 많은 감동을 받을거라 생각한다. 비디오가 아닌 극장에서 꼭 봐야할 영화................시원한 남극배경에 인간이 포기한 개들의 눈물어린 생존기가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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