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 바다벌레~ 손낚시하러 내려갈려구 하니 이 놈들이 떼거지로~
낚시해서 젤 먼저 잡은 넘. 놀래미죠. 우럭과 더불어 젤 마니 잡힌답니다.
바지락이 지천에 널렸습니다.
이렇게 바지락이 깨끗하게 많이 있는 곳도 첨이랍니다. 또 가고 싶다~
제가 잡은 우럭입니다. 아직 씨알이 작네요. 폰카라 화질은 별루~
많이 잡아서 매운탕 끓여먹었습니다.
제가 잡은 숭어~ 실물은 엄청 큽니다. 힘이 워낙쎄서 등지느러미에 손바닥 비었답니다. 이젠 숭어낚시 자신있답니다. 난생처음 회떠본 숭어 ㅋ
불가사리~ 몇마리 잡아 땡볕에 말려버렸다는~~바다생물의 적이죠.